이민정이 퇴근 직전 모습을 공개했다.
25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방메고 퇴근을 기다리는.모두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여기에 블랙 백을 어깨에 매고 퇴근 알람만을 기다리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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