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포트홀이 2만4000여건에 달하는 가운데 1위는 중앙고속도로 2위는 영동고속도로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5년간 명절 기간 포트홀 배상 건수는 총 50건으로 지난해 설에만 36건 발생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설 연휴 기간 눈과 비가 내려 배상 건수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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