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40년 함께한 동거녀 방송 최초 공개
‘살림남’이 박서진, 지상렬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며 유쾌한 설 연휴를 시작했다.
가족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담배를 피우다 들킨 아버지는 효정에게 10만 원을 주겠다며 비밀을 지켜달라고 했고, 효정은 아빠의 약점을 잡았다.
혼자 살아본 적이 거의 없다“고 파격 발언을 하며, 실제로 잠에서 깬 지상렬은 의문의 여인과 다정하게 통화를 하는가 하면, 오랜 동거녀 또한 공개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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