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업계에 따르면 컴투스는 연초 신년사를 통해 신작 개발, 퍼블리싱 라인업 확대, 새로운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R&D) 등을 키워드로 내세우며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 야구 게임 시장을 겨냥한 ‘프로야구라이징’은 오는 3월 일본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퍼블리싱 라인업인 AAA급 MMORPG ‘더 스타라이트'’도 올해 하반기 출시를 계획 중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일본 시장을 공략하는 ‘프로야구라이징’은 코나미와의 시장 점유율 경쟁이 필요하다”라며 “신작 라인업 개발 및 퍼블리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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