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시대 논산스터디방'이 장애인을 위해 기부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논산스터디방'은 최근 논산시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에 현금 150만 원과 목도리, 방석 각 20개, 바나나 2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작년 임영웅의 생일 당시 축하 행사를 열고, 논산시 여성농민회와 함께 작은 바자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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