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직무 복귀' 주장 전한길 "트럼프·윤석열 공동 노벨평화상 받아야 한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尹 직무 복귀' 주장 전한길 "트럼프·윤석열 공동 노벨평화상 받아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등을 옹호해 논란이 된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호소문'을 게재했다.

전 씨는 "대통령님이 스스로 희생을 선택했다.대통령께서 우리를 사랑한다면 우리 역시 사랑으로 보답해야 한다"고 말했고,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서도 "대통령님, 사랑한다"라며 "트럼프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이 손 잡고 남북통일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윤 대통령의 비상 계엄 선포를 옹호하고,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