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설정을 지킨 한국의 '말할 수 없는 비밀'은 다른 듯 안 다르지만 많은 것이 바뀌었다.
서 감독은 "가장 바꾸고 싶지 않았던 부분은 남자 주인공이 모든 걸 버리고 사랑을 위해 희생하는 마음이었다"며 "저도 그 사실에 너무 큰 감동을 받아 꼭 가져가고 싶은 설정이었다"고 운을 뗐다.
서유민 감독은 피아노 배틀 곡도 모두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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