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골을 넣으면서 팀의 아슬아슬한 승리를 이끌었는데도, 일부 현지 매체는 ‘평범한 활약’이었다며 파트너 수비수 에릭 다이어보다 낮은 평가를 했다.
상위권 진입을 위해 노력 중이던 프라이부르크는 끈질긴 경기에도 불구하고 승점을 따내지 못하며 8승 3무 8패로 승점 27점에 머물렀다.
김민재는 자신의 골로 점수차를 벌린 뒤 프라이부르크 코너킥 상황에서 긴터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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