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영, '훈훈' 매니저=친오빠였다…통화만 네 시간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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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훈훈' 매니저=친오빠였다…통화만 네 시간 (전참시)

김아영과 김아영의 친오빠가 현실남매 답지 않은 면모를 드러냈다.

김아영의 일상이 공개되며 오프 매니저이자 김아영의 친오빠가 등장했다.

배우 외 활동인 김아영의 오프 시간을 케어하며 멘탈 케어가 주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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