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1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5%, 홍준표 대구시장은 4%, 오세훈 서울시장은 3%,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2%를 기록했다.
또 다른 여권 주자들과의 대결에서도 이 대표는 오 시장(37% vs 28%), 홍 시장(38% vs 28%), 한 전 대표(37% vs 23%)를 앞섰다.
이 대표는 김 장관(42% vs 38%, 한 전 대표(39% vs 33%)와의 대결에서도 오차범위 밖 우위를 보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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