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수괴(우두머리) 혐의로 헌정 사상 첫 대통령 신분으로 체포·구속되는 오명을 남기기도 했다.
이후 자정을 넘어선 시간인 4일 새벽 계엄군 280여명이 헬기를 동원해 국회로 출동했고 본청 진입을 시도했다.
계엄 바로 다음날인 4일 야 6당은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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