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은, LPBA 시즌 마지막 정규투어 '32강 탈락'…권발해는 16강 진출 "두 번째 8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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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은, LPBA 시즌 마지막 정규투어 '32강 탈락'…권발해는 16강 진출 "두 번째 8강 도전"

'얼음공주' 한지은(24·에스와이)이 24-25시즌 마지막 정규투어에서 32강 탈락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12이닝 공격에서 이미래가 옆돌리기와 뒤돌리기, 길게 비껴치기로 세트포인트까지 남은 3점을 모두 득점하며 1세트 승부는 9:11로 마무리됐다.

4:6에서 이미래는 6이닝과 7이닝에 3점씩 득점하며 10:8로 역전한 뒤 9이닝에서 매치포인트를 득점, 11:8로 3세트도 따내 승부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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