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인도네시아가 있다...재차 감사 인사 “사랑해왔고, 앞으로도 사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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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인도네시아가 있다...재차 감사 인사 “사랑해왔고, 앞으로도 사랑할 것”

신태용 전 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이 또다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그는 “우리 코치들에게도 고맙다는 인사를 전한다.어렵고 힘든 상황도 많았지만 언제나 뜻과 힘을 모아 좋은 결과를 위해 항상 선수들과 함께 뛰어준 것을 잘 알고 있다.대표팀 선수들에게도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2026년 월드컵에 꼭 진출해야 한다.우리 선수들이 월드컵 무대를 밟는 것이 나의 소원이다.마지막으로 저를 사랑해주시고 성원해주신 인도네시아 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보내주신 따듯한 마음과 응원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신태용 감독은 “5년을 마감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게 됐다.우리 인도네시아 축구 팬, 국민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비록 이렇게 아쉽게 돌아가지만 나는 인도네시아를 사랑했고 앞으로도 사랑할 것이다.인도네시아 선수들이 꼭 2026년 월드컵에 진출했으면 좋겠다.한국이랑 인도네시아 왔다갔다 하겠지만...인도네시아를 응원하겠다.그동안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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