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매체 ‘ESPN’은 25일 “맨유는 은쿤쿠의 미래에 대한 진행 상황을 알려 달라고 첼시에 요청했다”라며 맨유의 관심을 전했다.
단순히 선수로만 교환하는 일대일 스왑딜이라면 맨유가 손해보는 결정이다.
은쿤쿠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라이프치히를 떠나 첼시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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