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가 배설물을 먹는 반려견과 입을 맞추는 황성재에 답답함을 드러냈다.
이날 황성재는 박해미와 일을 같이 하지 않게 된 이후로 싸울 일이 없다고 밝혔다.
황성재의 의도를 모르는 박해미는 돌돌이를 하려 했고, 황성재가 돌돌이를 뺏자 박해미는 "내가 해준다잖아"라며 발끈하며 발로 발목을 걷어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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