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 거주하면서 치매관리주치의에게 치매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문제까지 체계적으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복지부는 2024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22개 시군구(1차 시범사업 지역 : 서울 강동구·노원구, 부산 부산진구, 대구 달서구, 인천 남동구, 광주 북구, 대전 중구, 울산 남구, 세종시, 경기 고양시·용인시, 강원 원주시, 충북 청주시, 충남 천안시·홍성군, 전북 전주시, 전남 목포시·영암군, 경북 문경시, 경남 통영시·창원시, 제주 제주시)에서 162개 의료기관(의사 203명)이 참여하는 1차년도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이하‘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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