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설 연휴 첫날인 25일 지역 아동센터와 전통시장을 찾아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서울 광진구에 있는 새날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했다.
한편 오 시장은 이날 중곡 119 안전센터도 찾아 근무 중인 대원들을 격려하며 "화재나 사고는 불시에 발생할 수 있다"며 "연휴 동안 시민을 위해 조금 더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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