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5300억 개봉박두...비니시우스, 그래도 떠나지 않는다 “레알에서 역사 쓰고파”
영국 ‘유로스포츠’에 따르면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내가 들은 바에 따르면 비니시우스는 여기서 매우 행복하고 레알에서 역사를 쓰고 싶어한다.이 제안이 올지 안 올지는 모르겠다.그에게 물어봐야 한다.나는 내가 본 대로 말할 수 있는데, 비니시우스는 행복하고 역사를 만들며 이렇게 계속하고 싶어하는 선수다”라고 말했다.
비니시우스는 2018-19시즌 레알에 합류하여 점차 출전 시간을 부여받으며 발전했다.
안첼로티 감독의 말대로 비니시우스는 레알의 역사를 쓰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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