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는 2016년 드래프트를 통해 LA 다저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한국 최초 메이저리거인 박찬호(은퇴)와 외모가 닮아 시선을 끌기도 했다.
화이트는 "아버지는 특별한 말씀은 없으셨다.어머니도 특별한 조언은 없으셨는데 한국에 가는 게 많이 기대된다고 하셨다"며 "어머니는 어렸을 때 미국으로 넘어오셨다.내가 한국에 가게 되면서 가족들이 잠깐이라도 함께 한국에 갈 계기가 생겼다.시즌이 시작되면 한 달 정도 한국에 올 계획을 세우고 계신다.이 점이 가장 기대된다고 하신다"고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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