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 시즌 개막전 (총상금 30만 달러)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다.
전날 6언더파 66타를 때려 김소정과 함께 공동 선두를 꿰찼던 조정민은 이틀 연속 선두를 지키며 최종 3라운드에서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이 대회는 드림투어 상금 1억원에 해당하며 우승하면 1천500만원의 상금을 인정받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