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이이경의 건강을 걱정하며 텀블러를 선물했다.
첫 번째 선물 발신자인 하하는 "그 분께 드리려고 준비했다"며 KCM에게 선물을 건네더니 "사랑하는 창모 보거라.항상 노력하고 밝은 에너지를 주는 널 볼 때마다 언제나 감동이었다.캠핑 다닐 때 먹으라고 직접 담근 김치를 보낸다"며 진솔하게 적은 편지를 읽었다.
유재석이 텀블러를 준비했다고 귀띔하자 이이경은 "도금이 돼 있을 수도 있다"고 추측했고, 에일리는 "다이아몬드 텀블러 아니냐"며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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