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 9일간의 설 연휴가 시작된 첫날 전국 고속도로의 교통량이 증가하면서 교통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25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부터 귀성길 정체가 본격화됐다.
경부선 서울방향 양재-반포와 수원-신갈분기점에는 차량이 증가함에 따라 오후 2시35분부터 정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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