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47)이 새해를 맞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지섭은 빨간 점퍼와 청바지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밭에서 포즈를 취했다.
1995년 청바지 브랜드 스톰의 모델로 데뷔한 소지섭은 '유리구두'(2002), '발리에서 생긴 일'(2004), '미안하다, 사랑한다'(2004), '주군의 태양'(2013), '내 뒤에 테리우스'(2018) 등 다수의 히트작에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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