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가구공장 불, 2시간30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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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가구공장 불, 2시간30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종합)

뉴스1에 따르면 25일 오전 10시40분께 경기 남양주 진건읍의 한 가구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30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 가능성으로 오전 11시 6분께 '대응 1단계', 낮 12시 10분에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4대와 110명의 인력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대응 1단계는 4곳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2·3단계로 확대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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