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 방미 마무리…한반도 평화와 한미동맹 ↑

뉴스1에 따르면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포함한 방미 일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24일 귀국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번 방미 일정에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주요 인사들과 국제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관계자는 "미국 기독교계 리더들과 만나 국제적 신앙 공동체의 협력을 강화했다"며 "한미동맹의 군사적 협력을 넘어 평화와 번영을 위한 다각적 협력의 필요성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 동맹 관계를 더 두텁게 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