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화장실 바닥에서 발견한 정체불명의 빨간 불빛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영상을 보면 화장실에 간 한 여성은 바닥타일 틈에서 빨간색 불빛을 발견했다.
그러자 한 누리꾼은 불법 촬영 관련 기사를 언급하며 "설령 저게 몰래카메라가 아니라고 해도 많은 여성이 '몰카면 어쩌나' 불안하고 분노하는 걸 왜 이해 못 하고 조롱하는 거냐? 나사형 몰카도 있는 마당에 충분히 가능성 있는 합리적인 의심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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