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프로농구 부산 KCC가 선두 서울 SK의 11연승을 저지했다.
원정 경기 연승도 4경기에서 멈췄다.
기세를 탄 KCC는 4쿼터에도 라렌과 이근휘, 허웅, 정창영 등이 3점슛을 터뜨리며 SK의 외곽 수비를 무력화시켰고, 17점 차 여유 있는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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