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DNA'를 가진 투수가 KBO리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국인 외조부모를 둔 미치 화이트(30)가 SSG 랜더스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25일 SSG에 따르면, 화이트는 전날 미국 플로리다주 비로비치 훈련장에서 동료 드루 앤더슨과 함께 첫 캐치볼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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