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대구 수성구 황금동~범안삼거리 도로 개설사업 예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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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대구 수성구 황금동~범안삼거리 도로 개설사업 예타 통과"

뉴스1에 따르면 대구 수성구 황금동~범안삼거리 도로 개설 사업이 정부의 '2025년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했다.

예타 통과로 향후 이 사업은 1981억원이 투입돼 2032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주 의원은 "중앙정부의 예산을 끌어오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마침내 예타 통과까지 이뤄냈다"며 "앞으로 공기 단축 등 사업의 신속 추진과 원활한 진행을 위해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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