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맨유, 1450억 길바닥에 버렸다!…'역대 최악의 영입' FW 스페인 도착→베티스 메디컬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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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맨유, 1450억 길바닥에 버렸다!…'역대 최악의 영입' FW 스페인 도착→베티스 메디컬 임박

로마노는 이어 25일 "안토니는 오늘 밤 스페인에 도착했고, 레알 베티스의 새로운 선수가 되기 위해 내일 아침 세비야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임대된 안토니에게는 그가 베티스에서 일정 경기 수를 채우지 못할 경우 페널티가 부여되는 조항도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스페인 라리가의 레알 베티스가 시즌이 끝날 때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측면 공격수 안토니를 임대로 영입할 예정이다.레알 베티스는 다른 구단들과의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는 중"이라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22년 8월 안토니를 영입하기 위해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이적료인 8130만 파운드(약 1453억원)를 지불했다"고 전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 역시 "안토니는 임대 계약을 통해 레알 베티스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할 것"이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사상 두 번째로 몸값이 높은 안토니는 자신에 대한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했다.안토니는 2023년 4월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한 골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존재감을 잃은 안토니는 레알 베티스의 타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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