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빙상연맹 신임 회장, “대회 늘려서 빙상 저변 키우겠다” [IS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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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빙상연맹 신임 회장, “대회 늘려서 빙상 저변 키우겠다” [IS인터뷰]

이수경(41) 삼보모터스PL그룹 사장이 대한빙상경기연맹(빙상연맹) 신임 회장이 됐다.

24일 당선증을 받은 이수경 회장 당선인을 직접 만나봤다.

"대한체육회장에 당선된 유승민 당선인도 그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학교체육이 진짜 중요하다.나 역시 유치원에서 체험학습으로 피겨를 시작했다.학교체육을 통해 어릴 때 스포츠를 경험하게 하는 게 시작점이 된다.그렇게 풀을 넓혀야 엘리트 선수도 더 나온다.학교체육을 통해 먼저 스포츠를 접하고, 대회에 참가하고.그렇게 저변을 넓혀가는 게 가장 중요하다." -빙상연맹 역사의 초창기에 회장을 맡으셨던 원로들 이후 경기인 출신이 빙상연맹 회장이 된 게 정말 오랜만이라고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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