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진첸코는 2022-23시즌 '아르테타볼'의 핵심 자원이었다.
포지션은 왼쪽 풀백이지만 맨시티 시절 갈고 닦은 인버티드 풀백 실력을 보여주며 아스널의 빌드업과 수비 등 여러 전술적인 역할을 소화했다.
영국 ‘미러’는 24일 “아스널에서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낸 진첸코가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 도르트문트로 이적을 앞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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