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가 2024시즌을 앞두고 연봉 계약에서 새로운 역사를 썼다.
간판타자 강백호(26)가 구단 역대 최고 인상률과 최고 인상액을 동시에 기록하며 7억 원에 도장을 찍었다.
그는 지난해 연봉 2억 9000만 원에서 무려 4억 1000만 원이 오른 7억 원에 계약하며 구단 최고 인상률인 141.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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