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항 해상서 250t급 바지선에 불…작업자 3명 무사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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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항 해상서 250t급 바지선에 불…작업자 3명 무사 대피

25일 오전 10시35분께 인천 중구 항동7가 남항 인근 해상에서 250t급 바지선에 불이 났다.

바지선 안에 있던 작업자 3명은 무사히 대피했으며,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화재 발생 1시간12분 만인 오전 11시47분께 불을 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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