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은 TV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촬영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진안 데미샘자연휴양림을 설 연휴 기간(25∼30일)에도 정상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새로 개장한 산속의 집은 자연 속에서의 편안한 휴식을 테마로 해 이용객들 사이 인기가 높다.
송경호 전북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더 쾌적한 산림휴양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기반 시설 확충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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