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3' 코타키나발루 편의 '최다 독박자'가 살아있는 굼벵이 먹기에 도전하는 가운데, 김준호와 홍인규가 '극과 극' 반응으로 짠내 웃음을 안긴다.
25일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 22회에서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바다 속 장관을 즐길 수 있는 '시워킹'에 도전한 뒤, '살아있는 굼벵이 먹기' 벌칙을 할 '최다 독박자' 선정에 나선다.
이날 '시워킹'을 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남긴 '독박즈'는 코타키나발루 편 '최다 독박자'를 정하기 위해 굼벵이 요리를 파는 식당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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