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설 연휴 첫날부터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로 출국하려는 내·외국인들의 발걸음이 몰리면서 터미널 이용이 혼잡하다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각종 소셜미디어(SNS)에는 이날 오전부터 인천국제공항에 인파가 쏠리면서 '비행기 탑승까지 최소 3시간이 필요하다'는 글이 잇따라 게재됐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 수는 22만 8000여명으로, 연휴 중 가장 많은 여객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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