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일본인 왼손 투수 오가사와라 신노스케가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에 입단했다.
ESPN은 25일(한국시간) "오가사와라가 워싱턴과 2년 350만 달러(약 50억 원)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에는 24경기에 등판해 5승 11패,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