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설 연휴 첫날인 25일 오전부터 귀성길 정체가 본격화되고 있다.
귀성 방향 정체는 오전 6시부터 시작돼 오전 11시와 오후 12시 사이 가장 혼잡하겠고 오후 7시부터 완화될 전망이다.
경부선 부산 방향 천안~천안휴게소 부근은 오전 6시 16분부터 13㎞ 구간, 천안 휴게소~옥산 분기점 부근은 오전 8시 7분부터 2㎞ 구간, 남이 분기점 부근~청주 분기점은 오전 8시 35분부터 2㎞ 구간이 정체된 상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