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잘려나갈듯 아파"…이상미, 15년 미뤄온 사구체종양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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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잘려나갈듯 아파"…이상미, 15년 미뤄온 사구체종양 수술

뉴스1에 따르면 혼성밴드 익스 이상미가 사구체종양 수술 소식을 전했다.

이상미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년을 미뤄온 수술을 곧 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구체종양은 손톱 아래 살에 생기는 양성 종양으로 통증, 온도 과민성을 일으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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