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방콕] '깜짝 영플레이어상' 서재민 "서울E서 더 잘해 아시안게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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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방콕] '깜짝 영플레이어상' 서재민 "서울E서 더 잘해 아시안게임까지!"

서울 이랜드가 3위로 플레이오프에 오르는데 기여한 서재민은 경쟁자들을 제치고 수상까지 했다.

서재민은 23일 서울 이랜드 방콕 숙소에서 만난 인터뷰에서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고 달라지는 건 없었다.새로운 22세 선수들이 많이 오고 팀이 어려졌으니 더 긴장감을 가지고 경쟁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영플레이어상에 대해선 "시즌 시작 때 목표가 아니었다.서울과 코리아컵 경기 이후 기회를 받았고 계속 열심히 뛰었다.솔직히 후보에는 들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없길래 놀랐다.딱 한 번 구단 직원에게 다른 후보가 누구인지 물었다.그 이후 정정이 돼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는데 당연히 기뻤다"고 이야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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