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남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930만 달러)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경훈은 남 코스에서 치른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때렸다.
이경훈은 버디를 6개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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