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을 받는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이번엔 '그림 먹튀' 논란에 휩싸였다.
그러던 중 담당 큐레이터는 돌연 "작가(송민호) 쪽에서 판매를 위한 목적으로 내놨던 그림이 아니고, 판매를 원하지 않는다"면서 "작가가 새로 작업한 비슷한 그림을 드리기로 했다"고 전했다.
돈을 지불했음에도 2년간 작품을 받지 못한 A 씨는 결국 송민호와 갤러리 측에 사기죄로 민형사 소송을 제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