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주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조금 이른 설 인사와 함께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글을 씁니다”라며 “저 결혼을 합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또 이용주는 “추위가 가시기 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고, 집안 어르신들과 가족, 친척분들을 모시고 조용히 조그맣게 진행할 예정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예비신부에 관해서는 “저와 결혼하시는 분은 평범하게 일상을 살아가는, 저에게는 누구보다 특별한 분입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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