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이경훈(34)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93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4위로 올라섰다.
단독 선두 해리스 잉글리시(미국·9언더파 207타)와는 4타 차다.
2라운드 공동 6위에서 순위가 하락했으나 이경훈이 속한 공동 4위 그룹과 한 타 차, 선두 잉글리시와도 5타 차로 반격을 노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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