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이준석, 2월 14일 토론하자" →李 "왜 방송국 놔두고 부방대 부흥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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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이준석, 2월 14일 토론하자" →李 "왜 방송국 놔두고 부방대 부흥회서?"

뉴스1에 따르면 부정선거 의혹이 '맞다' '터무니없는 음모론이다'며 맞서고 있는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끝장 토론을 놓고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해 공을 던지고 있다.

그동안 황 전 대표에게 "아무 때나 좋으니 부정선거가 맞는지 아닌지를 놓고 공개 생방송을 통해 끝장 토론을 하자"고 제의했던 이 이원은 25일 황 전 총리가 교묘하게 토론제의를 수용하는 척했다며 다시 한번 공개방송 토론을 요구했다.

이 소식을 접한 이 의원은 "황교안 전 대표가 토론제안을 받아들이는 대신 자신들 부흥회에 오라고 했다.부방대 놀이터에 소리 지르는 관중들 놓고 토론이 되겠냐"며 2월 14일 프레스센터 모임은 극우조직인 부방대(부정선거 부패방지대) 집회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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