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비'→'양반' 임지연, 주리 틀기 직전…종영까지 2회 '역대급 고초' ('옥씨부인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노비'→'양반' 임지연, 주리 틀기 직전…종영까지 2회 '역대급 고초' ('옥씨부인전')

25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 15회에서는 도망 노비 신분으로 의금부에 추포됐던 마님 옥태영(임지연 분) 앞에 역대급 고초가 불어닥친다.

그토록 피하고 싶었던 주인아씨 김소혜(하율리 분)를 마주했음에도 눈 하나 꿈쩍 않고 당당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물론, 옥태영의 진짜 정체를 아는 김씨 부인(윤지혜 분)의 도움으로 인해 순간의 위기들을 넘겼던 상황.

과연 임지연은 존경받던 양반 마님에서 그저 사기꾼 도망 노비로 전락하고 말 것인지 25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옥씨부인전' 1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