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자신의 노래 파트를 승헌쓰에게 양보했다.
멤버들이 녹음할 단체곡 ‘Butterfly’ 역시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곡으로, 멤버들은 새해 희망송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드러낸다.
한편 '놀면 뭐하니?' 윈터송 프로젝트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박진주, 이이경, 미주와 가수 김조한, KCM, 존박, 에일리, 해원(NMIXX), 승헌쓰(재쓰비), 배우 송건희, 펜싱 선수 오상욱 14명이 뭉쳐 겨울 노래를 완성하는 프로젝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