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의리 "재활 순조로워…복귀전 초구는 시속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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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의리 "재활 순조로워…복귀전 초구는 시속 155㎞"

KIA는 이의리의 공백을 황동하, 김도현 등이 채워 2024년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챔피언에 올랐다.

이의리는 '구위형 투수'다.

이의리는 구단 채널을 통해 "복귀전 초구로 시속 155㎞ 직구를 던지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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