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김재중 “입양됐단 사실 중요치 않아” 고백

그중 김재중은 누나들과 처음으로 자신의 입양과 관련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편스토랑’에 처음 등장하는 4누나, 5누나는 어렸을 때부터 김재중을 애지중지 아끼며 보살펴 지금도 김재중을 “아들”이라고 부른다고.

김재중은 “누나들에게 폐 끼칠까 봐”라고 말했다.